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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-02-07 08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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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명성철학관
조회 : 6,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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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박정민 원장입니다.
드디어 입춘이 지나 경자년이 밝았습니다.
명성 철학관도 어느새 9년이라는 시간과
1780명이 넘는 고객님이 철학관을 찾아 주셨습니다.
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.
올 한해는 고객님의 소리를 더욱 소중하게 듣고
실천하며 좀 더 새롭게 태어나는 명성 철학관이 되고
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잊지 않겠습니다.
더 많은 새로운 이름, 명쾌한 사주, 가장 좋은 택일을
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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